통합 서비스 출시
어긋난 출시 일정을 범위와 되돌림 기준으로 정리해 예정일에 출시했습니다.
예약·쇼핑·커뮤니티로 나뉘어 있던 웹과 앱을 하나로 합쳐 9월 9일에 출시했습니다. 출시 전후 같은 19일을 비교하면 방문자 중 결제하는 비율이 1.31%에서 1.82%로 올랐습니다.
문제
오픈 일정이 밀리면서 약관 시행일, 딥링크, 스토어 심사 마감이 서로 어긋났습니다. 남은 일이 무엇인지도 사람마다 다르게 알고 있었습니다.
한 일
- 전환 항목을 한 문서로 관리전환 항목 261건을 14개 묶음으로 나누고 결정과 리스크를 같은 문서에 실었습니다. 담당·상태·메모를 고치면 다른 사람 화면에도 바로 반영되게 했습니다.
- 1차 범위를 세 가지로 축소웹 전환, 앱 게시, 측정 시작만 1차로 남기고 홈페이지 교체와 신규 상품은 2차로 넘겼습니다.
- 출시 직전 이슈 점수화사내 채팅 745건에서 제보 65건을 추리고 거래액 영향, 심각도, 프론트엔드·백엔드 공수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그 주 프론트엔드 요청 5.0일 가운데 가용 2.5일에 들어가는 것만 남겼습니다. 결제를 막는 이슈는 P2에서 P0로 올렸습니다.
- 전사 검수일 제안검수 전담 한 명으로는 앱을 다 볼 수 없어 파트별로 기능을 익히는 날을 제안했고 14명이 참여했습니다. 미션 양은 개발팀이 고칠 수 있는 공수에 맞춰 정했습니다.
- 되돌림 기준 사전 확정앱은 재심사가 필요해 당일에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웹을 먼저 되돌리기로 하고, 되돌릴 조건 다섯 개를 미리 정했습니다.
결과
방문자 대비 결제 비율과 웹 상세 조회 후 결제 비율이 함께 올랐고, 검색으로 들어와 결제한 건수도 하루 평균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GA4를 쓰지 않는 원장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결제 건이 1,608건에서 2,287건으로 늘었습니다(대회 제외, 이후 취소 포함). 출시 달인 9월 순거래액은 8월의 2.1배였습니다. 9월은 성수기라 이 증가를 모두 출시 효과로 보지는 않습니다.
앱 품질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Android 비정상 종료율은 0.17%에서 0.09%로 내려갔고, 앱 지도 이용률은 13.5%에서 23.3%로 올랐습니다.
웹 결제를 우선하면서 같은 기간 앱 가입은 42% 줄었습니다. 이 문제는 2차 범위로 분리해 따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다면
측정 기준선을 출시 2주 전에 고정하겠습니다. 출시일에 GA4 속성이 바뀌었고, 시즌 효과도 따로 떼지 못했습니다. 출시 다음 날에는 이벤트가 제대로 수집되는지도 점검하겠습니다. 이벤트 110개를 설계했지만 일부 이벤트가 빠진 것을 늦게 찾았습니다.
함께한 사람과 하지 않은 결정
함께
검수에는 플랫폼개발팀 7명과 공급 영업팀 6명이 참여했고, 대표 직속 인원도 함께했습니다. 제 역할은 준비 문서 설계와 운영, 범위 결정, 이슈 우선순위, 되돌림 기준, 측정 설계였습니다.
안 한 결정
출시 연기. 연기안 네 개를 비교해 보니 미뤄도 해결되지 않는 항목이 대부분이었고, 앱을 고쳐 다시 제출할 기한도 이미 지나 있었습니다.







